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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마단에서는 2급끼리 징계강도가 네가높다,내가낮다 하며<BR>2급부장급 둘이서 서로 명퇴를 신청했다 취소했다.<BR>왜 나만 퇴직강요하느냐면서, 이미 내던진 명퇴신청을 취소하고 옆동료 2급을<BR>명퇴케했다는 소문이 충북마단을 뒤흔들며 인심이 뒤숭숭하기만하다<BR>이러한 관리자들이 과연 KT를 이끌어갈 자격이있는지 되묻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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